하나,
한번 뱉어 버린 말의 무서움.
한번 내뱉은 말을 주워 담을 수도 없었고,
한번 내딛은 발걸음을 되돌릴 수도 없다.
후회하게 된다.
조심하고 통제하기에 앞서,
생각의 방향, 삶의 방향을 정해놔야하지 않을까.
둘,
목적.
목적이 희미해져 버린 순간
엄청나게 방황하는 내 모습을 보게 된다.
내 목표와 목적을 분명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셋.
꿈을 꾼다. 행복한 꿈도 꾼다.
사랑을 꿈꾸기도 하며, 멋진 삶을 꿈꾸기도 한다.
이 꿈을 간직하고만 있다면, 아무리 소중하고 멋진 꿈이라 한들.
꿈으로만 남는다.
피땀을 쏟는 노력과 정성.
그리고 용기가. 작은 꿈 하나라도 이루어 줄 수 있다.
넷.
행복하다. 나는 지금 행복하다.
힘들고 지 치고 괴롭다. 하지만 나는 지금 행복하다.
행복이란 말이 힘들지 않고 지치지 않으며 괴롭지 않다는 뜻이 아니다. 상반 되는 개념이 아니다. 독립적인 개념일뿐, 그 독립적인 개념이란걸 깨닫게 되었을때, 조금더 행복해 진다.
다섯.
겨우내 잠들어 있던 풀들이 자라나고,
추운 겨울 동안, 다시는 오지 않을 것 처럼 봄이 돌아온다.
점점 오고 있다.
ps. 퇴근하기 전, 생각에 잠겨 잠시 끄적 끄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