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2010/02/22 16:33

행복의 맛은 기억나지 않는다

절망을 맛보고 나면 행복의 맛을 잃어버리게 된다.

아득한 기억은 남지만, 어떤 것이었는지 잘 모르게 된다.

행복의 맛을 기억하고 있을 땐 다시 맛 보기 위해 노력하지만,

절망의 맛을 본 후에는 기억나지 않아서 다시는 행복의 맛을 찾으려 하질 않는다.

조금씩 늪으로 빠져들어간다.

I believe that believeing we survive is what makes us survive.

내가 이겨낼 수 있다고 믿었고 그것이 나를 버티게 해줬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그래? 라고 되묻고 있는 내가 되었다.

정말 미련하고 불쌍한 삶을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왜? 라는 질문만 하고 있다.

2010/02/22 16:33 2010/02/22 16:33
Posted by 마누
<< PREV : [1] : [2] : [3] : [4] : [5] : ... [142] : NEXT >>

행복합니다^^
요즘은 행복하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힘든건 힘든거니까요. 하지만 조만간 다시 웃을겁니다. 저에겐 웃고 행복한 모습이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거든요.

카테고리

전체 (142)
일상다반사 (40)
삶이 있는 고민 (41)
웹표준 및 웹접근성 (1)
기록들... (0)
Meditation (15)
WEB (11)
IT (26)
영상 (8)

글 보관함

달력

«   2010/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167975
Today : 32 Yesterday :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