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있던 앨범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6년 앨범을 구입하였다.
사무실에서 점심시간에 광주시내로 급하게 차를 몰고 나가서 2장을 구입하였다.
나를 위한 한장의 음반 또 하나는 선물하기 위해..
예배음반관련 리뷰라고 생각하고 한트랙씩 소감과 감상을 적어볼 생각으로 포스팅을 시작한다.
먼저 아래는 음반의 소개글이다.
예배인도자컨퍼런스2006은 2001년에 시작되어 매년 8월에 2박3일동안 진행되는 예배사역 전문 컨퍼런스입니다. 이 음반은 3일 동안 다양한 예배인도자들과 예배팀, 예배자들의 예배실황을 담은 것입니다. 전국에서 모인 1,300여명의 예배자들의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쉼과 회복 그리고 예배사역자로서 재충전되는 풍성한 은혜들이 이 예배에 담겨져 있습니다.
예배인도자컨퍼런스는 하나님과 예배자들 간의 새로운 언약의 자리였습니다.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과 하나님을 찾는 예배자들 간의 친밀한 만남이 이루어지며, 많은 예배자들이 신부의 거룩한 옷을 입고 신랑 되신 예수님과 생명의 사귐을 갖는 시간들로 만족을 얻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기쁨의 영이 넘치는 곳이었고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부어지는 영적인 만남의 장소였습니다. 그 일이 가능했던 이유는 하나님을 향한 갈망으로 가득한 1,300여명의 예배자들과 그 예배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기름부으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배를 통한 이 땅의 부흥을 꿈꾸며...
진정한 부흥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결과이며, 진정한 예배는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에 대한 생명의 반응으로 나타나는 부흥의 결과입니다. 그래서 온전한 예배는 영적인 부흥이며 온전한 부흥은 참된 예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배를 통한 이 땅의 부흥을 꿈꾸며 하나님 나라에서 그 영광을 누리며 살아가는 예배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이 음반이 그 영광스러운 일에 사용되는 축복의 도구가 되길 기도합니다. 예배인도자컨퍼런스2006의 실황음반에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서 누리고 보았던 예배와 부흥과 선교의 마음을 담아 모든 예배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정말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예배인도자 컨퍼런스에 행하신 놀라우신 하나님과 이 음반을 통해 수많은 예배자들을 부요케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꿈꾸며..
조건회 목사
예배를 통한 이 땅의 부흥을 꿈꾸며...
앨범은 총 2장의 시디로 구성되어 있으며 컨퍼런스 의 음반이 언제나 그래왔듯이
여러명의 인도자들을 중심으로 분류되어 있는 구성이다.
먼저 CD1 의 앞부분 1번부터 8번 트랙까지
예배인도자는 강동균 간사와 전은주 전도사이다.
다리놓는 사람들에서 오랜 시간 예배를 섬겨온 강동균 간사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찬양과 경배학교, 예배인도자학교를 섬겨온 귀한 예배인도자이다.
학교사역을 통해 이 시대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를 세우는데 헌신된 그의 사역은
많은 사람들을 참된 예배자로 세워가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고 있다.
강력한 진리의 선포와 동시에 부드러운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함께 품어내는 그의 예배인도는
모범적인 예배사역자의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다리놓는 사람들의 협력간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충신교회에서 청년예배 코디네이터로 섬기고 있다.
2003년 다리놓는 사람들 6기 예배인도자 학교를 수료하고
이듬해 싱어로 어노인팅 사역에 함께 한 전은주 전도사는 2005년 어노인팅 워십투어 2기에 참여한 후,
3기 워십투어에서부터 예배인도자로 사역하기 시작했다.
흔치 않은 여성 예배인도자로 특유의 강력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전은주의 예배인도는 인도자가 먼저 하나님 앞에 깊이 예배하는 모습을 통해
회중들을 주의 임재 앞에 겸손히 나아오게 하는 힘이 있다.
2007년 장신대 신학대학원에 진학한 그녀는 현재 분당 선사교회에서
전도사로 섬기고 있다.
1. 예배를 여는 기도 / 강동균 간사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집중하도록 하는 기도를 드린다.. 하나님 안에서 참된 기쁨과 은혜를 누리길 원하는 기도
주의 임재를 구하는 기도
2. 나는 주님을 찬양하리라
어쿠스틱으로 시작되는 나는 주님을 찬양하리라. 단조로운 리듬과 음율이 좋은 찬양이다.
3. 주 사랑 놀라와
Shout! Praises! Kids! 3집에서 들었던 할렐루야 Your love is amazing 의 번안곡이다.
4. 주 앞에 엎드려
주 앞에 엎드려 경배합니다 오직 주께... 아멘.
5. 예배합니다 (완전하신 나의 주)
찬미워십에 수록되어 있던 '완전하신 나의 주' 라는 곡이다.
6.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오직 주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 주께로 나아갑니다..
7. 십자가
트리니티 2007 년 앨범에서 처음 들었던 곡.. 굉장히 단순한 가사로 고백하게 하는 곡이다.
8. 돌아서지 않으리 (No Turning Back)
예주전도단 캠퍼스 워십 2집에 수록되어있었던 돌아서지 않으리를 굉장히 리드미컬하게 편곡한 느낌이다. 일렉기타의 블루스 솔로가 굉장히 좋다
템포도 빨라졌으며 강해졌다. 느낌이 좋았다. 약간의 컨츄리 풍이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ㅎ
개인적으로 앨범상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트랙이 강동균 간사님과 전은주 전도사님의 트랙이다.
뭐 아무튼 개인적인 느낌은 서로 다른 것이니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느낌이라는 것을.. 알아주기를..
그 주관적인 결정의 기준 까지도 주관적으로 설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ㅎㅎ
시디 1번의 트랙 9번부터 15번 까지는 예수촌교회에서 음악사로 섬기고 계신 강명식 음악사님이 예배인도자로 섬기신다.
강명식 음악사
한국의 대표적인 CCM 아티스트이자 예배사역자로서 예배인도와 강의, 컨서트 등을 통해 다양하게 한국 교회를 섬기고 있는 강명식 음악사는, 2002년부터 꾸준히 예배인도자 컨퍼런스와 동역해오고 있는 신실한 사역자이다. 89년부터 주찬양선교단에서 사역을 시작했고 99년 1집 [The Way-길] 과 2003년 2집 [The Life-삶] 두 장의 솔로 앨범을 통해 생명을 전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아티스트와 예배인도자로서 사역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 강명식의 예배인도는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회중들을 기쁨과 회복이 있는 주의 임재 가운데로 이끌고 있다. 현재 예수촌교회에서 음악사로 섬기고 있다.
9. 세상권세 멸하시러
클래시컬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곡이었다.
강명식 음악사님의 색깔이 강하게 드러나는 곡이 아닐까..
10. 주 다스리네
주 다스리네.
11.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
이곡은 참 좋아하는 곡이다. 그는 알파와 오메가 또 처음과 나중-!
흥이 나는 곡 ^^
12. 유다지파의 강한 용사들아
13. 거룩한 성전에 거하시며
참 좋아하는 곡중의 한곡이다. 교회에서 지성소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더욱 깊이 묵상하게 되었던 곡.
14.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독특한 세션으로 살짝 편곡된 곡이었다.
15. 할렐루야 마라나타
어노인팅 6집을 처음 접했을때 나에게 큰 은혜가 되었던 곡.
언제 들어도 은혜롭다. 강명식 음악사님의 곡이기도 하다.
강명식 음악사님을 좋아하고 존경하고 음악사님을 통한 예배도 좋아하는 편이다..
하지만 곡이 어렵다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다. 개인적인 예배를 위한 곡으로 (찬양을 들으며) 적합할수는 있지만
일반적인 대중의 교회에서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도 해본다..
꼭 모든 세션이 갖추어지고 어느정도의 실력에 이르러야만 할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경험상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CD2 의 예배인도를 맡으신 분은 어노인팅 4집의 예배인도로 나에게 익숙했던 오재성 목사님과 주영광 목사님이시다.
오재성 목사
강하고 힘이 넘치는 오재성 목사의 메시지와 예배인도는 청소년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여러 세대를 어우르는 놀라운 사역을 보여주고 있다.
91년 다드림선교단 간사로 사역을 시작한 오재성 목사는 1998년 온누리교회에서 ‘화요성령집회’를 통해 교회 안에 찬양과 경배사역을 적용하는데 성공적인 사역의 모델을 보여주었으며 2001년에는 화요성령집회의 멤버들과 함께 YES팀을 만들어 1집 [만족]을 출시하였다. 2004년 어노인팅 4집의 예배인도를 맡았고, 2002년부터 매년 예배인도자컨퍼런스의 예배인도자로 섬겨오고 있다.
2004년 발표된 예배실황 앨범 [워십퍼스]의 예배인도자로 우리에게 알려진 주영광 목사는 한국교회의 예배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해 온 예배인도자이자 작곡가이다.
장신대 신대원을 졸업한 후 목회의 비전을 품고 사역하고 있는 그는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 '전능하신 주' 등 예배 안에서 강력한 선포와 하나님을 향한 내면의 열정을 쏟아내는 주옥같은 예배곡들을 작곡하였다.
1. 오셔서 다스리소서
산과 시내와~
2. 완전한 사랑 보여주신
개인적으로 난 이곡을 좋아하지 않는다 ㅋ 이유는 단 하나다 가사가 너무 빨라서 나도 잘 부르지 못하고 가사의 전달이 명확하지 못한것 같다 하지만 후렴구는 좋아한다. 예수 좋은 내 친구 내 곁에 계시네^^
3. 458
어쿠스틱 기타의 퍼커시브 주법과 신디의 보이스 소리가 너무 잘 어울린다 이번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날이 갈수록 주의 사랑이 광명하게 비치고-!
4.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앞곡과 같은 곡이지만 다른 느낌으로 찬양하는 이곡은 가사의 깊은 묵상을 하게 하는것 같다
5. 아버지 기다립니다
아버지 기다립니다 아버지 안아주소서 아버지 품어주소서
6. 모든 상황 속에서
최근 몇주간 나에게 너무나 많은 은혜를 안겨주었던 곡..
7.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앞곡에 이어서 후렴만을 찬양한다.
8. 주 앞에
이번 앨범의 특징인것인지.. 블루스틱한 스케일이 많이 등장하는 것 같다.
오 위대한 주님
CD2 의 9번 트랙부터의 예배인도자는 너무나도 친숙한 어노인팅의 박철순 간사님이시다.
박철순 간사
1989년 임마누엘에서 사역을 시작한 박철순 간사는 다리놓는사람들 예배 사역팀 사역과 어노인팅의 사역에 이르기까지 지난 10년 이상 찬양과 경배사역에 전념해온 예배인도자이다.
집회사역과 학교사역 등 폭넓은 사역경험을 바탕으로 한 그의 사역은 2001년과 2002년에 예배실황을 담은 [어노인팅 1집, 2집] 앨범에서 기쁨과 열정이 충만한 예배를 인도 하였고, 교회 찬양팀을 돕기 위한 실제적인 강의를 통해 전국을 다니며 예배인도와 가르치는 사역을 하고 있다.
9. 약할 때 강함 되시네보너스 트랙!?
언제 들어도 언제 찬양해도 마음에 힘이 되는
10.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주.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를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11.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주-님께
간단한 가사로 예배로 나아가게 하는 곡.
12.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너무나도 잘 알려진 Above all .
13. 주님의 긍휼
부흥 앨범에서 처음듣고 그냥 그렇게 지나쳐버린 곡이었는데 다른 앨범에서 들으니 감회가 새롭고 또 다른 은혜가 느껴진다. 시원한 스트로크!와 일렉기타 소리로 시작하는...
14. 모든 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모든 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할렐루야
15. 마음의 예배 - 전은주 전도사개인적인 생각으로 가득한 주관적인 기준으로 가득한 리뷰임을 감안하고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스트링과 어쿠스틱으로만의 반주로 혼자만의 예배로 이끄는 듯한 마음의 예배 트랙
제가 매우 좋아 하는 앨범이고 한번은 리뷰를 적어보고자 글 씁니다.
다들 앨범 꼭 사서 들어보시길.. ^^
ps. 3월 14일부터 적기 시작한 글이 오늘에서야 발행되는군요..
게으르즘이 심각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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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놓는사람들 예배인도자 컨퍼런스2006앨범
2007/04/09 07:56<P><FONT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85637_10">manuz.com의 리뷰입니다.</FONT></P> <P>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