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단어로 표현하면 ‘힐링’.
주인공은 이상주의자.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 것 같은 그런 사람.
모든 생각과 목적이 도덕적, 사회적 이상에 있는 사람.
줄거리는 그냥 동화라고 해야하는 메디컬 드라마로 포장된 휴머니즘 드라마.
고구마 팍팍 먹여주는 드라마는 아니라서 인기는 없을까나.
억지 감동이라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세상에 저런 병원이 어디있어? 라는 소리를 들을것 같다.
다시 생각해봐도 현실성이 너무 없어!
그래서 재밌지
How can I help?
Shout it out!
Let's be Doctor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