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감독이나 작가, 배우 아니면 특정 장르 또는 주제의 영화는 잘 챙겨보는 편이다. 완성도에 관계 없이 영화나 드라마 보는 것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이다. 트위스터스였다. 미나리를 만든 정이삭 감독의 첫번째 상업영화(? 정확하진 않음)라고 알려진 영화다. 원래 원작이 있었고 그에 이은 속편이다. 나름 재밌게 봤다.
트위스터스
- 23rd August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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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감독이나 작가, 배우 아니면 특정 장르 또는 주제의 영화는 잘 챙겨보는 편이다. 완성도에 관계 없이 영화나 드라마 보는 것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이다. 트위스터스였다. 미나리를 만든 정이삭 감독의 첫번째 상업영화(? 정확하진 않음)라고 알려진 영화다. 원래 원작이 있었고 그에 이은 속편이다. 나름 재밌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