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질 수 있는 계기라는 것은 정말 사소한 것이다.같은 반 번호가 앞뒤였다던가. 같은 기숙사 방을 쓰게되었다던가.
Read More모든 것이 다 끝나버렸다면그 끝을 누군가 나에게 주었다면그냥 끝이 아닐 수도 있다. 그 사람이 나에게 새로운 시작을 주었고그것이 나에게 있어서 슬픔이 아니라 기쁨이 될 선물일지도 모른다.슬픔을 이렇게 감춰야 하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Read Moreno email.no text msg and kakao talk.no blog reading.no surfing the web.actually, no internet.no typing.no iphone.in fact, no computer at all!no tv.no work.Instead!read a book.spend the day outside with someone i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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